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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스포하나러, 결국, 해석, 감상 ??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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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앨리 에스터 주연의 플로렌스 ピ, 잭 레이, 당신의 개봉 몇 달 전부터 보고 싶어서 잠든 영화 미드소마가 개봉했어요.​ ​ 1단 기대한 이유는 나는 기괴, 싱팍한 연출의 스릴러를 나쁘지 않아 하고 아리에 스타 감독의 전작<유전>을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그 당시의 호평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예고편과 포스터의 파스텔 톤의 상념과 햇살이 들어오는 들판 위의 꽃으로 장식된 흰 옷의 사람을 보고, 햇살이 들어오는 낮에 느끼는 공포?신선한 연출이 많은 것 아니냐는 기대가 있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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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박스, 갈릭팝콘과 카라멜팝콘이 혼자 먹은게 아니라면 노디와 함께 갔지.미드소마는 귀신이 나쁘지 않은 악령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쁘지 않은 호러는 아니다.오로지 인간의 소행으로 전개되는 스릴러다, 파란불이 있어도 어머, 잔인한 장면이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소견보다 빨갛지 않다는 식으로 나쁘지 않아 어리둥절했다. 내가 본 작품 중에서는 미드한니발이고 나쁘지는 않은 감성이지만, 고어한 장면을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는 영화라고 해도, 그런 장면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한니발처럼 식인종이 나쁘지 않다거나, 카니발리즘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사이비 촌락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거나, 관심이 있지만 신선한 소재는 아니라고 소견했다. 폐쇄적인 시골마을, 겉으로는 따위의 사람들인데 어딘지 모르게 비밀스러운 사람들, 외부인이 이해할 수 없는 해괴한 풍습, 그런 것들은 스릴러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비주얼적으로 컬러풀하게 밝은 톤의 예쁜 영화에 고어적인 부분과 음습함, 긴장감을 자아내는 연출이 어우러지자 뭔가 더 기괴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어떤 면에서는 그들을 웃기게 만드는 데 대해 나는 블랙코미디 장르의 생각도 했다


    영상미도 좋았지만 초반에 사랑에 빠지는 비결? 같은 것을 그린 그림이 나쁘지 않았고 불타는 곰 그림 등 숨어 있는 듯한 복선도 좋았다.예쁘면서도 시종 긴장되고 복선이 신경 쓰이는 연출에 예술적인 카메라 앵글과 미장생 배치, 싫은 느낌의 기괴함까지 엔딩도 예쁘면서도 의의심장하고 마음에 들었다.엔딩의 의의를 알고 싶은데 외부인이었던 대니가 그 곳의 내부인이 되었다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을 좀 했습니다.나쁘지 않고 똑같아도 상관없지만 다 움직이면 미쳐버려. 흑 혹은 영화 내내 펠레가 강조했던 가족이라는 말이 그들의 공동체를 가리키지만 대니는 가족을 비극적으로 잃고 남자친구에 집착하지만 남자친구도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계속 불안해하고 있다.그녀가 홀가의 외부인에서 내부인이 되고 나서 그녀에게 마음을 공유하는 '가족'이 생겨 만드는 웃음소리 하나 수조가 있지 않을까? 라고한다.솔직히잘모르는곳곳에그려졌던글씨가나쁘지않기때문에문양상징에도뭔가의의가있을것같고,또만나고싶었지만또미친사람들은무섭다.귀신보다 무서운 놈들이다.유전도 빠른 시일 내에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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