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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편도염,고열 4번째 열경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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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니니가 아파서 콧물만 좀 있길래 아이집에 약을 가져왔는데 지금은 모모가 아프기 시작했어.일요일은 열이 높아서 바로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역시 한사람의 목이 많이 부었다고..편도염도 지긋지긋하다. 정말 아이들은 배아가 아픈 일도 기침도 없고 항상 편도...열이 39도를 넘어 해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선생님이 저 혼자도 열이 내려야 링거 주사를 맞고 간다고... 그러고 집에 도착 칠로모모을 쉬게 하고 나는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서두르고 자신을 부르는 남편의 비명(?)를 곧장 달려가니 남편이 놀란 얼굴로 복숭아를 지지하던 나 역시 10경기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3번을 경험하고, 한년과 한참이 지났는데도 안 해서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랜만에 경련이....남편은 당싱무 놀라서 아이를 안아 주고 이미 우려했지만 나는 눕히고 서 모 모르는 돌려주고... 하던 대로 했다.무엇인가를 왈칵 뱉어내고 괴로워 보이던 모모구리 하고, 지금까지 중 가장 빨리 정신을 차렸다.바로 짐을 챙겨서 다시 병원에 갔는데, 이 병원은 점심 시간이 30분 일찍다니......택시를 타고 가자마 자기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1만원이 공중에 분해된다.다른 병원에 가도 이미 1시가 지날 것 같아서..집에 가서 미지근한 물 마사지하고 약을 먹이고 본인이 떨어지고 잠깐 누웠던 모모가 왜 본인의 불쌍한가....전부 sound의 일본은 moning하나 찍고 링거를 남발하는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보면 역시 복숭아의 편인가...이는 아무래도...니니는 다 본인으로 병원에 다니기 때문에 모모가 아파서 니니도 타이르실까봐... 근데 링거는 안놓고 해열주사만... 목이 많이 가라앉은 본인과 같이 집에 와서 역시 약 바꿔 먹였더니 안 떨어진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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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이날은 내가 스스로 링거를 맞으려고 찾아갔다.이 병원은 주사 맞으면 기본 3시간 ​ 링거 1에 영양제 링거 1에 주사를 몇가지 추가하다가 시간이 오마오마... 맞는 것을 알고 미리 이것 저것 챙겨서 복숭아와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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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놀거나, 탭을 보거나, 과자와 떡도 나쁘지 않고, 나눠 먹는 동안에는 열도 내리고, 상태도 아주 좋아졌어.하지만 넌더리가 났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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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맞이해 갈 무렵에는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링거를 다 맞고 나쁘지 않으면 시어머니께서 약을 지어주신다며 함께 남포동으로 갔다.어머니가 오래 전부터 다니는 우리 남편도 20대 때 한번 가 본 한방 병원에 아주 낡은 건물.자주 지나치지 않으면 이게 한의원인지 영업하는 곳인지 모를 정도지만 한의사가 아주 양심적이라고 믿고 갔다.엄마가 약을 지어주러 갔는데 밥을 잘 먹으면 된다고 해서 약도 안줬다고.... 울모모 진맥을 한참 하고 계셨다.요즘은 한의원도 최근식 기계가 있어 스토리로 진단하고 기계로 다 찍어봤는데, 여기는 한참 맥을 보고 모모의 배도 다 보고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그리고 열시합이 계속되면 나쁘지 않게 간질위험이 있을수도 있고... 약을 먹으면 나쁘지 않고 나을수도 있다고 한다.​ 거의 한달분을 세웠는데, 약값도 5만원, 택배비 4000원 아니고 왔다.완전 치프......진료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대단해, 우리 모모가 요즘 댁 무를 잘 먹고 체력도 좋아져서 밥도 잘 먹고, 바로 너도 데려갈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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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정도 애집의 마음을 쉬고 나는 상태가 좋아져도 형제 오렝망에에 함께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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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점퍼를입고낮부터즐거운니모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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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 준다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랑, 하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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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둘을 키우자.잠바와 운동화와 형제 룩으로 맞춰주니까 나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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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상태가 나쁘지 않아 지고 친정에서 한박 2일을 보내고 고신 나쁘지 않고 놀다.그래도 슬슬 밤에 후끈후끈했는데...... 실은 너도 저번에 편도염이 제대로 낫지 않았을 텐데, 모모 때문에 강제 등원 당해서 무리가 됐겠지.전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더니, 열이 나쁘지 않아서 또 무서웠다.그래도 마지막까지 촌락버스를 타야 한다는 모모 때문에 아저씨랑 모모가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나쁘지 않고 아빠와 니니는 아빠차로 촌락버스를 미행했다.그러니까 시청에서 만나지 않고, 오무이와 모모를 태우고 바로 나가토로 현 소아과에.일요일도 그래서 든든하니까 아프면 목이 헐었다고 링거를 맞고 가는 것이 좋다고.앵무새 아빠 모모 다 기다리고 있는데 링거를 맞을 때 울지 않았던 니니도 많이 울었고, 우리 집에 가서 쉬고 있는데 다 맞아서 택시를 타고 간다고 했지만 아버지 모모는 우리를 기다려 주었다.아버지는 나쁘지 않고 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복숭아를 먹이, 고니니ー는 링거 주사를 맞았지만 30분에 끝났다.​고도 특이하게 엉덩이에 해열 주사를 맞고 링거를 다시 그 소방음(울음)구멍 2개...다른 곳은 링거에 바로 놓아 주었지만 여기는 거의 매일 그렇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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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는 상태가 좋았다. 하지만 엄마가 놀리니까 응크크크. 눈 밑 좀 컸다고 엄마가 손가락질하면 바로 눈물이 나오니까 집에서 혼날땐 언제나 히죽히죽!!! 이렇게 태명을 부르면서 혼내는데 니니라고 하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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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질받고 짜증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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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무서워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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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열은 내리지 않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고열이 과인도 잘 자고 보채는 게 없다.뜨거웠을때도 간식세팅해놓고, 저는 샤워하고, 제 할일을 하고...따라서, 아이들이 등원하지 않는것은 힘들지도 않은데 그냥 아프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니까...게다가 이번달에는 니니가 2번 이상 편도 아팠고, 거제도 여행에 등원일수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11일을 채우지 못하면 돈이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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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은 역시 새로운 병원이라 돌발진료였을때 폐렴으로 오진했던 그 병원이다 ᄏᄏᄏ 내 발로 나온 이유는 요기의 링거는 가끔 이 짧고...하하하, 약도 있어, 모두 하므로 링거를 받아야 한다 위에 있는 요일에 간 장고 무현은 멀고 엄궁 소아과는 약은 듣지만 라 니 같은 초콜릿,는 링거 기본 3대 테러는 맞지 않으면 안 되고, 눈물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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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 맞으면서 사탕먹고 탭하면서 놀면 금방 안끝나버린 링거 무슨 아쉬움? 짐을 후드득후드득 사왔는데 ᄏᄏᄏ래.빨리 끝나서 기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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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항생제와 약, 그래서 네브라이저액을 처방해 주셨다.이 병원은 폐렴을 괜찮아.괜찮으니까 항상 폐 사진 찍자고 했는데.. 저번에도 폐렴이 엄청 심각해서 손을 못대겠다고 대학병원 소견서를 써주고(대학병원에서는 무슨 소리냐는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본다.전혀 달랐다) 이번에도 폐렴 직전이라니... 그런데 이번에는 그렁그렁 논소리는 심했다.세키는 일도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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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 밤낮없이 더욱 의욕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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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 아파서 본인이니까 브라운 체온계의 건전지가 뚝뚝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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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였다.직접 10개의 숫자도 읽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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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 1수가 부족해서 급 등원 ㅠㅠㅠㅠ 쵸쯔쵸쯔 1은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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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도 형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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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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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만 먹고 온 니네블이 되면 난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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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워놓고 했어요.하루는 이렇게 2일째부터는 정상적 등원을 예쁘게 보냈다.콧물도 없고, 숨기도 좋고, 짐도 아까운 네블액은 어떡하지... 그래도 아프지 않은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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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머리에 상처가 생긴다.어디선가 긁어버렸어요.자다가 어디다 댄 것으로 추정되고 나서는 잘 먹고 푹 자~ 마음이 편하다.아직 겨울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번갈아 고열로 편도염에 걸려 폐렴에 걸리기 직전까지 엄마는 죽을 뻔했다.그러나 마른 것은 아니다. 모모는 한약 잘 먹고 아주 튼튼하게 지내고 있고, 니도 영양제 잘 먹고 있는데 모모 반 정도 먹으면 니도 약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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